스킨케어 제품들의
다양한 종류와 역할
진짜 알고계신가요?
당신의 소비에 가치를 더해,
더 나은 일상 만들기

*사진설명 : 수영장토너에 흐르는 제형

일단 종류가
엄청 많죠
보통 묽은 제형 → 되직한 제형 순으로
흡수 시키며 바른다고 생각하면 쉬운데요
ex) 스킨/토너 > 세럼/에센스/앰플 > 로션 > 크림 > 아이 크림
종류 별 목적도 궁금하시죠?
스킨/토너/부스터는 세안 후 첫 단계로
남은 잔여물과 피부 결을 정돈하고,
세럼/에센스/앰플은 피부에 보습,진정,
영양 등 유효성분을 부여하고,
젤/로션/크림은 피부 수분,보습 역할을 하고,
넥/아이크림은주름고민 국소부위에 사용해요.

*사진설명: 흐르는 제형을 두손이 받침
그런데 이걸 다 발라야 할까요?
줄여서 건강한 스킨케어
오늘부터
스킵케어 Skip - care 하세요
피부의 화장품 흡수율은 한계가 있어
세분화 된 스킨케어 종류를 모두 바를 때
필요 이상의 과보습으로 피부 겉으로 쌓이고
흡수율도 떨어져 기대한 효과는 커녕
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답니다.
그래서 우리는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는
건너뛰는 스킵케어 Skip-care 를 실천해요.
세럼 / 에센스 / 앰플
오늘날의 세럼,에센스,앰플은 이름만 다를 뿐이지
대부분 목적성이 뚜렷한 고기능성 제품이죠.
그러니 내 고민에 필요한 단 하나만 바르세요.
원하는 기능과 텍스처로 직접 선택하세요.

*사진설명: 왼쪽: 수영장앰플 / 오른쪽 : 시카램프에센스
수영장앰플은 용기가 변경되었으며, 시카램프에센스는 단종되었습니다.
토너>에센스>수분크림
이 3단계는 최소가 아닌
최대입니다
유분생성이 많은 지성이라면 토너+에센스
피부가 당기는 건성이라면 토너+크림
이 정도로 충분해요.
물론 피부 노화 단계로 접어들었거나
피부 고민이 많다면 토너+에센스+크림까지
모두 쓰셔도 좋아요! 하지만 필수는 아니라는 점!
*토너는 세안 후 잔여 노폐물을 제거하는
피부수렴역할로 사용 권장드려요.

*사진설명: 바스켓크림, 시카램프에센스, 수영장토너 세트 컷
바쁜 일상 속
스킨케어를
스킵하세요
단순히 화장품을 줄이는게 아닌
나이,계절,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내 피부 상태와
고민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.
피부가 가장 원하는 성분과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
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나가는 것.
이퀄베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스킨케어 루틴입니다.
당신의 소비가
더 나은 일상을 만들도록

스킨케어, 그 이상의 가치를 사는 당신에게
곧 “매거진 7탄”으로 찾아올게요
__________________
피부와 일상을 함께 바꿉니다
에코뷰티 이퀄베리